내가 기쁨을 누릴 길은 이 길 뿐입니다. > 목사님게시판

본문 바로가기

담임목사

HOME > 담임목사 > 목사님게시판

목사님게시판

내가 기쁨을 누릴 길은 이 길 뿐입니다.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: 김영권

댓글 : 0건

2016-06-26 11:15

조회 : 3,745회
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
본문

​​

 

내가 기쁨을 누릴 길은 이 길 뿐입니다.

 

 

주님,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. 내가 언제까지든지 그것을 지키겠습니다. 나를 깨우쳐 주십시오. 내가 주의 법을 살펴보면서, 온 마음을 기울여서 지키겠습니다. 나를 지키셔서, 주의 계명이 가리키는 길을 걷게 하여 주십시오. 내가 기쁨을 누릴 길은 이 길뿐입니다. 내 마음이 주의 교훈에만 몰두하게 하시고, 내 마음이 탐욕으로 치닫지 않게 해주십시오. 내 눈이 헛된 것을 보지 않게 해주시고, 주의 길을 걸어 생명을 얻게 해주십시오.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맺으신 약속, 주의 종에게 꼭 지켜 주십시오. 주의 규례는 선하시니. 그 무서운 비난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. 내가 주의 법도를 사모합니다. 주의 의로 내게 새 생명을 주십시오.

 

주님, 주께서 말씀하신 그대로, 주의 인자하심과 구원을 내게 베풀어 주십시오. 그 때에 나는 주의 말씀을 의지하고, 나를 비난하는 사람에게 응수하겠습니다. 내가 주의 규례를 간절히 바라니,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잠시도 떠나지 않게 해주십시오. 내가 주의 율법을 늘 지키고, 영원토록 지키겠습니다. 내가 주의 법도를 열심히 지키니, 이제부터 이 넓은 세상을 거침없이 다니게 해주십시오. 왕들 앞에서 거침없이 주의 교훈을 말하고, 부끄러워하지 않겠습니다. 주의 계명을 내가 사랑하기에 그것이 나의 기쁨이 됩니다. 주의 계명을 내가 사랑하기에, 두 손을 들어서 환영하고, 주의 율례를 깊이 묵상합니다.

 

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 주십시오. 주께서는 말씀으로 내게 희망을 주셨습니다. 주의 말씀이 나를 살려 주었으니, 내가 고난 받을 때에, 그 말씀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. 교만한 자들이 언제나 나를 혹독하게 조롱하여도, 나는 주의 법을 지키고, 그 법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. 주님, 주의 오래된 규례들을 기억합니다. 그 규례가 나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. 악인들이 주의 율법을 무시하는 것을 볼 때마다, 내 마음 속에서 분노가 끓어오릅니다. 덧없는 세상살이에서 나그네처럼 사는 동안,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입니다. 주님, 밤에도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, 주의 법을 지킵니다. 주의 법도를

따라서 사는 삶에서 내 행복을 찾습니다.

 

 

※ 저희 금오교회는 회원의 허락없이 개인정보를 수집, 유출, 공개하지 않으며 회원정보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.

교회명 : 금오교회  |   도로명주소 : 경북 구미시 박정희로25길7-10  |   지번주소 : 경북 구미시 광평동 356-2번지  (우편번호 : 730-080)  |   전화 : 054-442-0079  |   팩스 : 054-442-9897

copyright 2015. geumo presbyterian church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