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정을 알리며 기도하는 사람 > 목사님게시판

본문 바로가기

담임목사

HOME > 담임목사 > 목사님게시판

목사님게시판

사정을 알리며 기도하는 사람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: geumoch

댓글 : 0건

2018-03-18 11:21

조회 : 5,475회
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
본문

사정을 알리며 기도하는 사람

 

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갔을 때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에 걸려 있었습니다.

사람들이 예수께 그 사정을 말씀드렸고 그 이야기를 들은 예수께서 다가가 그 손을

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났다고 했습니다. 예수님의 곁에는, 그리고 열병을 앓는

여인 곁에는 사정을 말씀드리고 이야기해주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입니다.​ 열병으로

누워있어도 아무도 말하지 않으면 그 사정을 알 수가 없습니다. 아픈 이들과 고난을

당하는 이들의 곁에는 그런 사람들이 필요합니다. 사정을 알리며 기도하는 사람,

오늘 내가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​

이야기할 때 문제가 풀어지고 해결될 길이 열립니다. 사정을 들어주고 사정을 아뢰면

일이 일어나는 것이지요.

 

혹시 사정을 아뢰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들어줄 사람이 없나요?​ 또 나는 그 이야기

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물어 봅니다. 우리 속담에 ‘말 안하면 귀신도 모른다.’라

는 말도 있습니다. 소리 내어 알리는 것이지요. 누가 내 마음을 알아줄 때 나는 가장 행

복합니다. 그러면 누가 알아주길 기다리지 말고 말해주면 됩니다.​ 말 안하면 귀신도

모르니 말입니다. 기도가 그렇습니다.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 굳이 기도해야

들어주시는 것은 아니지요. 말을 하면 달라지기에 기도에 힘이 있는 것입니다.​ 또

그렇게 내가 말하는 대로 되어지니 말에는 그런 힘이 있습니다. 성령님께서 도우십니다.

나의 바람이고 소원이니 말입니다. 그런 나의 사정을 들으시고 손잡아 일으켜 주시는

분이 있습니다. 또 내가 누군가의 손을 잡아 일으키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마가복음 1장 묵상 중 -

 

※ 저희 금오교회는 회원의 허락없이 개인정보를 수집, 유출, 공개하지 않으며 회원정보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.

교회명 : 금오교회  |   도로명주소 : 경북 구미시 박정희로25길7-10  |   지번주소 : 경북 구미시 광평동 356-2번지  (우편번호 : 730-080)  |   전화 : 054-442-0079  |   팩스 : 054-442-9897

copyright 2015. geumo presbyterian church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