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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의 눈은 어느 곳에서나 모두 지켜보신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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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geumoch

댓글 : 0건

2017-10-01 14:23

조회 : 5,56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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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
 

 

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,

거친 말은 화를 돋운다.

​지혜로운 사람의 혀는 좋은 지식을 베풀지만,

미련한 사람의 입은 어리석은 말만 쏟아낸다.

 

​주님의 눈은 어느 곳에서든지,

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을 모두 지켜보신다.

​따뜻한 말은 생명나무와 같지만,

가시돋힌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.

​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아버지의 훈계를 업신여기지만,

​명철한 사람은 아버지의 책망을 간직한다.

​의인의 입에는 많은 재물이 쌓이나,

악인의 소득은 고통을 가져 온다.

​지혜로운 사람의 입술은 지식을 전하지만,

미련한 사람의 마음에는 그러한 생각이 없다.

 

​악한 사람의 제사는 주님께서 역겨워하시지만,

정직한 사람의 기도는 주님께서 기뻐하신다.

​악한 사람의 길은 주님께서 싫어하시지만,

정의를 따르는 사람은 주님께서 사랑하신다.

​옳은 길을 저버리는 사람은 엄한 징계를 받고,

책망을 싫어하는 사람은 죽임을 당할 것이다.

 

​'죽음'과 '파멸'도 주님 앞에서 드러나거늘,

사람의 마음이야 더욱 그러하지 않겠는가?

​거만한 사람은 자기를 책망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며,

​지혜 있는 사람을 찾아가지도 않는다.


즐거운 마음은 얼굴을 밝게 하지만, ​

근심하는 마음은 너를 상하게 한다.

​명철한 사람의 마음은 지식을 찾지만,

미련한 사람의 입은 어리석음을 즐긴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잠언 15장 -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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