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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저는 알았습니다. 그리고 깨달았습니다.(욥의 회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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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geumoch

댓글 : 0건

2019-08-11 11:11

조회 : 5,686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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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
욥이 주님께 대답하였다.

​주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다는 것을,

이제 저는 알았습니다.

주님의 계획은 어김없이 이루어진다는 것도,

저는 깨달았습니다. 잘 알지도 못하면서,

감히 주님의 뜻을 흐려 놓으려 한 자가 바로 저입니다.

깨닫지도 못하면서, 함부로 말을 하였습니다.

 

제가 알기에는, 너무나 신기한 일들이었습니다.

​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.

"들어라. 내가 말하겠다. 내가 물을 터이니,

내게 대답하여라" 하셨습니다.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,

지금까지는 제가 귀로만 들었습니다.

그러나 이제는 제가 제 눈으로 주님을 뵙습니다.

 

그러므로 저는 제 주장을 거두어들이고,

티끌과 잿더미 위에 앉아서 회개합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- ​욥기42장 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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