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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만이 가정에 복을 주신다.(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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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geumoch

댓글 : 0건

2019-05-05 10:33

조회 : 5,394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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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
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

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,

​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,

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.일찍 일어나고 늦게 눕는 것,

먹고 살려고 애써 수고하는 모든 일이 헛된 일이다.진실로 주님께서는,

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신다.

 

​자식은 주님게서 주신 선물이요,

​태 안에 들어 있는 열매는, 주님이 주신 상급이다.

​젊어서 낳은 자식은 용사의 손에 쥐어 있는 화살과도 같으니,

​그런 화살이 화살통에 가득한 용사에게는 복이 있다.

​그들은 성문에서 원수들과 담판할 때에,

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할 것이다.


주님을 경외하며​,

주님의 명에 따라 사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복을 받는다.

​네 손으로 일한 만큼 네가 먹으니, 이것이 복이요, 은혜이다.

​

​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고,

​네 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.

​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와 같이 복을 받는다.

​

​주님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빈다.

​평생토록 너는, 예루살렘이 받은 은총을 보면서 살게 될 것이다.

​아들딸 손자손녀 보면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.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! (시 127, 128편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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