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어디에서 성탄을 맞이하고 있나요? > 목사님게시판

본문 바로가기

담임목사

HOME > 담임목사 > 목사님게시판

목사님게시판

나는 어디에서 성탄을 맞이하고 있나요?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: geumoch

댓글 : 0건

2018-12-23 16:23

조회 : 5,565회
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
본문

 

베들레헴에서 목자들이 밤에 들에서 양 떼를 지키고 있었습니다.

​그 때 천사가 나타나니 그들은 몹시 두려워합니다. 혹시 지금 무언가로 인해 두려워하고 있지 않습니까?

​악마가 나타나면 두렵다는 것은 그렇다 해도 천사가 나타났는데도 두렵습니다.

​그것이 우리네가 사는 모습인 까닭입니다. 건강해도 두렵고 병이 들어도 두려워합니다.

​몰라서 그렇습니다. 알면 사랑인데 말이지요.

​천사는 그런 그들에게 두려워 말라하며 너희를 위해 구주가 나셨다고 인사를 합니다.

 

​믿음의 첫 신호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받는 것입니다.

​내가 바뀌면 모두가 그렇습니다. 매일 크리스마스를 사는 사람들은 어디서든

무엇에게서든 큰 기쁨의 소식을 받습니다​. 성탄은 그렇게 거듭나는 것입니다.

​그런 크리스마스 소식은 누가 받을 수 있을까요? 모두에게 찾아온 소식이지만

처음 크리스마스 소식은 밤에 들에서 양 떼를 지키던 목자들이 받았습니다.

​운이 좋았지만 그들이 돌봐야할 양 떼를 몰라라하고 집안에서 편안한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면

천사를 만나지 못했을 겁니다. 사막의 기후는 한낮은 무덥고 밤은 영하로 떨어지니 그 밤에 얼마나 추웠을까요?

​게다가 밤의 사막의 기운은 몹시도 고독하고 두렵습니다. 그럼에도 목자들은 자기 일을 했습니다.

 

​그들처럼 지금 자기 할 일을 하는 사람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는 것이지요.

​오늘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그 일을 즐기며 참으로 충실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.

​오늘 크리스마스의 표징을 어디에서 찾을까요?

​천사는 목자들에게 갓난아이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것을 볼 터인데

이것이 세상을 위해 오신 구주의 표징이라고 하였습니다.

​가장 연약한 갓난아이, 그리고 초라한 포대기와 구유지요.

​오늘 나는 어디서 어떤 성탄의 표징을 찾고 있는지 돌아봅니다. 

 

※ 저희 금오교회는 회원의 허락없이 개인정보를 수집, 유출, 공개하지 않으며 회원정보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.

교회명 : 금오교회  |   도로명주소 : 경북 구미시 박정희로25길7-10  |   지번주소 : 경북 구미시 광평동 356-2번지  (우편번호 : 730-080)  |   전화 : 054-442-0079  |   팩스 : 054-442-9897

copyright 2015. geumo presbyterian church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