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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geumoch

댓글 : 0건

2019-01-13 11:16

조회 : 5,223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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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어떻게 드려야 한다고 하셨나요? 

​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. 진실하지 않은 기도와 신령하지

않은 찬송으로 하나님을 모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. 아무도 그분을 속일 수 없습니다. 

​눈에 보인다고 하고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 

영과 진리란 한결같은 마음, 정직한 태도라고 다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​. 

 

​ 교회당에서만 하나님이 있고 일터에는 하나님이 없는 것이 아니지요. 

​주일날만 예배하는 날이고 평일 날은 마음대로 사는 날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. 

​그렇게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고, 성과 속에 매여 있는 사람은 육으로 사는 사람입니다. 

​그러나 영으로 예배하는 사람은 그런 시간과 공간에 제한되지 않습니다. 

​언제 어디서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. 그런 예배가 영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. 

​진리는 한결같습니다. 변하지 않는 것이 진리입니다. 

​변하지 않는 마음, 그 한 마음으로 예배할 때 진리로 예배합니다. 

​누가 보든지 보지 않든지 언제 어디서나 예배의 자세로 한결같이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. 

​이것을 바울은 거룩한 산제사라고 말합니다. 

 

 

 

​ 정오에 물을 기르러 나온 이 여인의 가슴 깊은 곳 목말랐던 물음은 예배였습니다. 

​예배란 궁극적인 삶의 태도와 자세이지요.  그런 그녀는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. 그

래서 그녀를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할 생수인 그리스도를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. 

 

​ 물을 길으러 나온 여인이 예수님께 받은 생수는 첫째로 나에게 남편이 없다는 것입니다. 

​그의 목마름의 시작은 남편이었던 것입니다. 이 여인에게 남편은 자기 삶의 의지였고 기대였습니다. ​

어쩌면 힘이었을지도 모릅니다. 지금까지 삶의 자랑거리와 목표였겠지요.

 그러나 물을 길으러 나와 예수님과 대화하며 깨달은 것은 그가 내 남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. 

​그게 사랑이 아니었을 것입니다. 집착이고 내 욕심이라는 것을 깨달았겠지요. 

​사랑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나를 통해 흘러야 한다고 하지요. 

​나는 통로일 뿐인데 내가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. 그래서 고통입니다. 

 

​ 둘째는 지금이 바로 그 때라는 말씀입니다. 사람은 아버지를 만나야 합니다. 

​지금 아니면 없습니다. 나를 있게 하고 나보다 나와 더 가까이 계신 그 분을

만나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 우리 삶이 갈증에서 놓여날 것입니다. 

 

 ​셋째는 내가 바로 그라는 말씀입니다. 그가 오시면, 그에게로 우리가 가면 모든 문제가 풀릴 것입니다. 

​아니 사실은 문제가 없지요. 다 은혜요 선물입니다. 

​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곳이 그 어디나 천국이라고 고백할 있습니다. 

​이것을 알면 우리는 목마르지 않고 물을 길으러 나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. 

문제는 내 안에 있는 것이고, 내 안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 뜻대로 영과 진리로 살아가는 것이

우리를 영생에 이르게 하는 샘물이 될 것입니다​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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