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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은 나의 피난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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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청지기

댓글 : 0건

2018-06-24 10:05

조회 : 6,220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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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주님은 나의 피난처

 

 

​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를 받으면서 사는 너는,

전능하신 분의 그늘 아래 머무를 것이다.

​나는 주님께 "주님은 나의 피난처,

나의 요새, 내가 의지할 하나님"이라고 말하겠다.

​정녕, 주님은 너를, 사냥꾼의 덫에서 빼내 주시고,

죽을병에서 너를 건져 주실 것이다.

​주님이 그의 깃으로 너를 덮어 주시고

너도 그의 날개 아래로 피할 것이니,

​주님의 진실하심이 너를 지켜주는 방패와 갑옷이 될 것이다. 그

러므로 너는 밤에 찾아드는 공포를 두려워하지 않고, ​

​낮에 날아드는 화살을 무서워하지 않을 것이다.

​흑암을 틈타서 퍼지는 염병과

백주에 덮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말아라.

​네 왼쪽에서 천 명이 넘어지고, 네 오른쪽에서 만 명이 쓰러져도,

​네게는 재앙이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다.

​오직 너는 너의 눈으로 자세히 볼 것이니,

악인들이 보응을 받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.

 

​네가 네 주님을 네 피난처로 삼았으니,

가장 높으신 분을 너의 거처로 삼았으니,

​네게는 어떤 불행도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.

​네 장막에는 어떤 재앙도 가까이 하지 못할 것이다.

 

​그가 천사들에게 명하셔서

네가 가는 길마다 너를 지키게 하실 것이니,

​너의 발이 돌부리에 부딪히지 않게 천사들이

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줄 것이다.

​네가 사자와 독사를 짓밟고 다니며,

사자 새끼와 살모사를 짓이기고 다닐 것이다. 

 

​ (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.)

​"그가 나를 간절히 사랑하니, 내가 그를 건져 주겠다.

​그가 나의 이름을 알고 있으니, 내가 그를 높여 주겠다.

​그가 나를 부를 때에, 내가 응답하고,

​그가 고난을 받을 때에, 내가 그와 함께 있겠다. ​

내가 그를 건져 주고, 그를 영화롭게 하겠다.

​내가 그를 만족할 만큼 오래 살도록 하고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겠다.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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