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렐루야성가대 | 5월5일 헌금송 "어머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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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얼음냉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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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6 22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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낳으시고 기르시며 손등 야위신 내 어머니
그 모든 슬픔 삼키시어 눈가엔 주름이네
마구놀던 어린시절 종아리 걷어 꾸짖으사
그 사랑속에 나의 가슴 정의로 가득찼네
말로다 할수 없어라
어머니 그 사랑 주님의 축복 내리시라
사랑 깊은 어머니
어리던 날 푸른 꿈도 그 사랑 속에
익어오고 가녀린 팔뚝엔 자랑스런
새 힘이 자라났네 ( x 2 )
말로다 할수 없어라
어머니 그 사랑 주님의 축복 내리시라
사랑 깊은 어머니
어리던 날 푸른 꿈도 그 사랑 속에
익어오고 가녀린 팔뚝엔 자랑스런
새 힘이 자라났네
그 깊은 사랑 속에
그 깊은 사랑 속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