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렐루야성가대 | 12월 찬양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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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찬양섬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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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1-28 23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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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중앙성가 30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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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주차(12/6일)
"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" P.P. Bilhorn(중앙30집-#20)
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짐 벗어버렸네
죄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그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
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
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
네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되겠네
이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오 -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
저 생명 시냇가에 길이 살겠네
2주차(12/13일)
"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" A.Laura Page(중앙30집-#15)
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
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
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
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예수 앞에 오라
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
무거운 짐 진자 다나오라 쉬게해 주시리라
지금 오라 지금 오라 주께로 지금오라
자-비한 주 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
우리를 위하여 예비해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
죄 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영접해 주시겠네
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
이리로 오라
주께 - 오라
3주차(12/20일)
" 주께 찬양할 때에 " Don Besig(중앙30집-#7)
성도여 다 함께 할렐루야 아 - 멘
주께 찬양할 때 주께 찬양할 때 주께 예배하며 감사 찬송 드릴 때에
우리 얼굴에 기쁨 가득 넘쳐흐르네
주께 영광 찬송 부를 때 부를 때
오래 전 부르던 찬송 소리 들을 때
주예수 사랑의 노래(구세주의 사랑의 노래)
마음 깊은 곳 자라나서 하늘에 울리네
(그 노래 우리 마음 깊은 그 곳에 자라나서 하늘 높이 울려퍼지네)
우리 찬양 할 때 우리 찬양 할 때 우리 예배하며 감사 찬송드릴 때에
우리 얼굴에 기쁨 가득 넘쳐 흐르네
주께 영광 찬송부를 때 다 함께 주 찬양! 왕께 찬양드리세
영광 선포하며 사랑 전파하세
주 찬양! 기쁜 할렐루야로 주의 영광 찬양하여라
놀라우신 주의 은혜 찬송하면서 말씀 능력 선포하여라
다 함께 믿음 안에 한 맘으로 사랑 나누세
주 빛으로 세상 비추리
모두 찬양 할 때 모두 찬양 할 때 모두 예배하며 감사 찬송 드릴 때에
우리 얼굴에 기쁨 가득 넘쳐흐르네
주께 영광 찬송 부를 때 다 함께 주 찬양!
왕께 찬양드리세 영광 선포하며 사랑 전파하세
주 찬양! 기쁜 할렐루야로 주의 영광 찬양하여라
주 찬양 주 찬양 !
성탄절(12/25일)
" 오 거룩한 밤 "
4주차(12/27일)
" 강하고 담대하라 " 진선미(중앙30집-#19)
마음이 어두워지고 슬픔이 가득차 오를 때
기도할 힘이 없어지고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을 때
하늘 높이 향했던 두 손 힘을 잃고 내려놓을 때
주님 만으로 풍족했던 마음이 거센 바람 몰아칠 때에
여전히 날 바라보시는 주를 생각합니다.
나를 향한 주님의 그 음성을 들어봅니다.
내가 너를 기억하노라 내가 너의 아픔 아노라
강하고 담대하라 능력의 손 놓지 않으리니
마음 다해 드리는 찬양 주께 드리는 사랑이요
하늘 향해 높이 든 두 손 주님을 향한 내 고백입니다
지금도 날 바라보시는 주를 찬양합니다.
나를 향한 주님의 그 음성을 들어봅니다
내가 너를 기억하노라 내가 너의 마음 아노라
강하고 담대하라 능력의 손 놓지않으리니
강하고 담대하라 능력의 손 놓지않으리니
강하고 담대하라
송구영신예배(12/31일)
"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" Joseph M. Martin(중앙30집-#4)
바다 같은 주의 사랑 강물 같은 주 은혜
우리 죄를 대속하려 흘리신 주의 보혈
하나님의 크신 사랑 어찌 찬양 안할까
변함 없는 주의 사랑 영원히 찬양하세 영원히 찬양하세
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
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
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
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
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 쇠할 때
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
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
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
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
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
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
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
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 하네
영원히 변치않는 사랑, 성도여 찬양하세
주 하나님 크신 사랑 찬양하세 !
신년감사예배(1/3일)
" 좋으신 하나님 " Mark Hayes(중앙30집-#9)
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주는 반석과 소망 나의 힘이 되시네
좋으신 하나님 주의 크신 사랑 찬양하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네
그 신실하신 언약 날 축복하시도다
주는 나의 피난처시라
좋으신 하나님 (주 하나님) 좋으신 하나님( 주하나님)
주는 반석과 소망 나의 힘이 되시네
좋으신 하나님 큰 시험와도 약속 믿고 서리라
주 선하신 뜻 내가 아오니 항상 좋은 곳으로 나를 인도하시리
좋으신 하나님 날 지키시고 날 인도하네
늘 나의 곁에 함께 하시네
시험이 와도 주를 믿나니 두렴없네 주 계시네
참 좋으신 주 좋으신 주 좋으신 하나님
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
주는 반석과 소망 나의 힘이 되시네
좋으신 주 좋으신 주 좋으신 하나님
참 좋으신 하나님 아멘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