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 생일을 맞은 친구들을 축하해 줬습니다. 페이지 정보 민지집사님 25-01-06 15:06 조회712 댓글0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친구들이 좋아하는 초코 도넛으로 만든 생일 케이크에 '하나님의 사랑이'라는 축복송을 부르며 생일을 맞은 친구들을 축복해주는 모습을 보니 뭉클해지는 시간이였답니다. 친구를 축복해 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초등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