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대회 시상을 초등부에서 하며 친구들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^^ 페이지 정보 민지집사님 25-01-14 19:21 조회525 댓글0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친구들과 간단히 초등부에서 시상을 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니 대회날 우승의 기쁨이 다시 느껴지는 신나는 날이였습니다. ^^ 또 오후 예배 마치고 성경퀴즈팀끼리 모여 대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^^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