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렐루야성가대 | 7월 13일 찬양곡 (나 주를 멀리 떠났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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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나무 25-07-05 15:23 조회73 댓글0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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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; 나 주를 멀리 떠났다
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
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
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.
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.
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
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
나 죄에 메어 고달파 이제 옵니다.
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.
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
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
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
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
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
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
주여 나를 맞아
주여 나를 맞아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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